머신러닝 예측 & 갭 분석 · 서울 25개 자치구 / 425개 행정동 · 2023Q1–2025Q4

인구·인프라로 본 ‘기대 소비’와 숨은 상권

이 대시보드 읽는 법

  1. ① 기대 소비 예측동네마다 사는 사람·일하는 사람·지나가는 사람 수와 가게·지하철역·아파트 같은 시설 수를 보고, 컴퓨터가 “이 정도 조건이면 분기마다 얼마쯤 쓰이겠다”를 계산합니다.
  2. ② 실제와 비교실제로 쓰인 돈 ÷ 기대한 돈 = 배율. ×1이면 딱 예상대로, ×2면 예상의 두 배, ×0.5면 절반입니다.
  3. ③ 동네 분류초과달성 ×1.5 이상 · 기대수준 · 저평가 ×0.67 이하. 기대보다 덜 쓰지만(×1 미만) 그 격차가 해마다 줄어드는 곳이 떠오르는 잠재상권입니다.

소비 잠재력 지도

점 하나 = 행정동 · 색 = 기대 대비 실제(빨강 많이 씀 / 파랑 적게 씀) · 크기 = 실제 소비 규모 · 점을 누르면 오른쪽에 상세

행정동을 선택하세요

지도·표·순위 막대에서 동을 누르면 12분기 추이가 나타납니다.

초과달성 Top 10

인구·인프라에 비해 소비가 몰리는 곳 (실제 ÷ 기대)

저평가 Top 10

조건에 비해 소비가 덜 일어나는 곳

자치구별 평균 배율

소속 행정동들의 평균 · 막대를 누르면 그 구로 필터

자치구별 유형 구성

각 구의 행정동이 어떤 유형으로 나뉘는지 (개수)

수준 × 추세 사분면

가로 = 지금 얼마나 기대보다 쓰나 · 세로 = 격차가 해마다 어느 쪽으로 움직이나

무엇이 기대 소비를 결정하나

변수를 무작위로 섞었을 때 설명력이 떨어지는 폭 (클수록 중요)

자치구 → 행정동 상세 표

자치구 줄을 누르면 소속 행정동이 펼쳐집니다 · 열 제목을 누르면 정렬 · 금액은 분기 평균(억 원)

자치구 / 행정동 실제 소비 기대 소비 배율 연간 추세 유형 사분면

핵심 해석

  1. 소비는 ‘사는 사람’보다 ‘모이는 곳’을 따라간다. 상주인구와 소비의 상관은 0.17에 그치지만 집객시설 수는 0.69, 직장인구는 0.62입니다. 서울의 소비 지도는 주거지도가 아니라 상권·업무지구 지도에 가깝습니다.
  2. 주말형 동네는 기대보다 덜 쓴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유동인구 중 주말 비중이 높을수록 소비가 낮게 예측됩니다. 평일 직장인 소비가 서울 상권의 기본 체력이라는 뜻입니다.
  3. 극단적 초과달성은 ‘대형 점포 효과’일 가능성이 크다. 소공동·회현동 같은 도심 대형 상권이나 구로3동·역삼2동처럼 분기 수천억~조 단위 매출이 한 동에 몰린 곳은 지역 활력이라기보다 대형 가맹점이 그 주소로 집계된 결과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
  4. 저평가 상위권 일부는 ‘옆 동에 매출을 빼앗긴’ 착시다. 명동은 바로 옆 소공동이, 여의동은 조건 대비 소비가 다른 동으로 흩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인접 동과 묶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5. 진짜 탐색 대상은 ‘떠오르는 잠재상권’ 39곳. 아직 기대보다 덜 쓰지만 격차가 해마다 줄고 있어, 인구·인프라가 받쳐 주는 만큼 소비가 따라오는 중인 동네입니다(예: 성수1가2동·성수2가3동, 망우3동, 광장동).
  6. 구 단위로는 마포·양천·구로가 기대 이상, 금천·성북·강북이 기대 이하. 다만 구 평균은 소속 동들의 편차를 가리므로 표에서 동 단위로 확인하세요.

읽을 때 주의할 점

  • ‘지출 총금액’은 결제가 일어난 가게 주소 기준입니다. 그 동에 사는 사람의 소비가 아닙니다.
  • 모델 설명력은 약 63%(한 번도 보지 않은 동을 맞히는 방식으로 검증). 평균 오차는 약 1.6배이므로, 배율 ×0.67~×1.5 구간은 ‘차이 없음’으로 봅니다.
  • 데이터점검 4곳(아현동·문래동·방이2동·둔촌1동)은 지출이 한 분기에 수 배~수백 배 급변했거나 재건축으로 거의 0이어서 학습에서 뺐고, 순위에서도 제외했습니다. 아현동 감소(2025Q1)와 문래동 급증(2024Q4)이 맞물려 대형 가맹점 소재지 이전이 의심됩니다.
  • 상주인구는 SKT 통신 기반 인구를 썼습니다. 상권분석 상주인구는 재건축 입주를 늦게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 잔차는 ‘모델이 설명하지 못한 부분’이라, 상권 매력 외에 데이터 집계 방식·누락 변수(임대료, 업종 구성 등)도 섞여 있습니다. 후보 발굴용으로 쓰고, 현장 확인으로 검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