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시보드 읽는 법
- ① 기대 소비 예측동네마다 사는 사람·일하는 사람·지나가는 사람 수와 가게·지하철역·아파트 같은 시설 수를 보고, 컴퓨터가 “이 정도 조건이면 분기마다 얼마쯤 쓰이겠다”를 계산합니다.
- ② 실제와 비교실제로 쓰인 돈 ÷ 기대한 돈 = 배율. ×1이면 딱 예상대로, ×2면 예상의 두 배, ×0.5면 절반입니다.
- ③ 동네 분류초과달성 ×1.5 이상 · 기대수준 · 저평가 ×0.67 이하. 기대보다 덜 쓰지만(×1 미만) 그 격차가 해마다 줄어드는 곳이 떠오르는 잠재상권입니다.
소비 잠재력 지도
점 하나 = 행정동 · 색 = 기대 대비 실제(빨강 많이 씀 / 파랑 적게 씀) · 크기 = 실제 소비 규모 · 점을 누르면 오른쪽에 상세
행정동을 선택하세요
지도·표·순위 막대에서 동을 누르면 12분기 추이가 나타납니다.
초과달성 Top 10
인구·인프라에 비해 소비가 몰리는 곳 (실제 ÷ 기대)
저평가 Top 10
조건에 비해 소비가 덜 일어나는 곳
자치구별 평균 배율
소속 행정동들의 평균 · 막대를 누르면 그 구로 필터
자치구별 유형 구성
각 구의 행정동이 어떤 유형으로 나뉘는지 (개수)
수준 × 추세 사분면
가로 = 지금 얼마나 기대보다 쓰나 · 세로 = 격차가 해마다 어느 쪽으로 움직이나
무엇이 기대 소비를 결정하나
변수를 무작위로 섞었을 때 설명력이 떨어지는 폭 (클수록 중요)
자치구 → 행정동 상세 표
자치구 줄을 누르면 소속 행정동이 펼쳐집니다 · 열 제목을 누르면 정렬 · 금액은 분기 평균(억 원)
| 자치구 / 행정동 | 실제 소비 | 기대 소비 | 배율 | 연간 추세 | 유형 | 사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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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해석
- 소비는 ‘사는 사람’보다 ‘모이는 곳’을 따라간다. 상주인구와 소비의 상관은 0.17에 그치지만 집객시설 수는 0.69, 직장인구는 0.62입니다. 서울의 소비 지도는 주거지도가 아니라 상권·업무지구 지도에 가깝습니다.
- 주말형 동네는 기대보다 덜 쓴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유동인구 중 주말 비중이 높을수록 소비가 낮게 예측됩니다. 평일 직장인 소비가 서울 상권의 기본 체력이라는 뜻입니다.
- 극단적 초과달성은 ‘대형 점포 효과’일 가능성이 크다. 소공동·회현동 같은 도심 대형 상권이나 구로3동·역삼2동처럼 분기 수천억~조 단위 매출이 한 동에 몰린 곳은 지역 활력이라기보다 대형 가맹점이 그 주소로 집계된 결과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
- 저평가 상위권 일부는 ‘옆 동에 매출을 빼앗긴’ 착시다. 명동은 바로 옆 소공동이, 여의동은 조건 대비 소비가 다른 동으로 흩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인접 동과 묶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진짜 탐색 대상은 ‘떠오르는 잠재상권’ 39곳. 아직 기대보다 덜 쓰지만 격차가 해마다 줄고 있어, 인구·인프라가 받쳐 주는 만큼 소비가 따라오는 중인 동네입니다(예: 성수1가2동·성수2가3동, 망우3동, 광장동).
- 구 단위로는 마포·양천·구로가 기대 이상, 금천·성북·강북이 기대 이하. 다만 구 평균은 소속 동들의 편차를 가리므로 표에서 동 단위로 확인하세요.
읽을 때 주의할 점
- ‘지출 총금액’은 결제가 일어난 가게 주소 기준입니다. 그 동에 사는 사람의 소비가 아닙니다.
- 모델 설명력은 약 63%(한 번도 보지 않은 동을 맞히는 방식으로 검증). 평균 오차는 약 1.6배이므로, 배율 ×0.67~×1.5 구간은 ‘차이 없음’으로 봅니다.
- 데이터점검 4곳(아현동·문래동·방이2동·둔촌1동)은 지출이 한 분기에 수 배~수백 배 급변했거나 재건축으로 거의 0이어서 학습에서 뺐고, 순위에서도 제외했습니다. 아현동 감소(2025Q1)와 문래동 급증(2024Q4)이 맞물려 대형 가맹점 소재지 이전이 의심됩니다.
- 상주인구는 SKT 통신 기반 인구를 썼습니다. 상권분석 상주인구는 재건축 입주를 늦게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 잔차는 ‘모델이 설명하지 못한 부분’이라, 상권 매력 외에 데이터 집계 방식·누락 변수(임대료, 업종 구성 등)도 섞여 있습니다. 후보 발굴용으로 쓰고, 현장 확인으로 검증하세요.